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탈 워: 워해머 2 (문단 편집) ==== 초보자 추천 세력 ==== 햄탈워는 등장하는 종족이 많고 개성이 뚜렷해서, 초보자 입장에선 어떤 세력을 처음으로 하는게 좋을지 많이 궁금해한다. 따라서 이를 정리한 문단이다.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기준은 다음과 같다 * 추가적인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본편에서 선택 가능한 세력일 것 * 기본적인 전략, 전술을 익히기 쉽거나 컨트롤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 * 큰 위기상황 없이 무난하게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을 것 이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에아테인(티리온) : 2부 전통의 초보자 팩션이다. 외부의 위기가 거의 없고 혼자 동떨어진 섬에서 시작하며 하이엘프의 뛰어난 경제력, 많은 가짓수와 준수한 성능의 병종들, 티리온 본인의 버프인 초반 병종들 유지비 감소, 영향력을 이용한 외교 수치 조정 등으로 캠페인 플레이가 쉬우며 전술 및 컨트롤도 배우기 쉽다. 2부의 다른 종족들이 내정과 전투에서 전통적인 토탈워와 다른 다른 모습 보인다는 점 때문에 배우면 다른 종족 플레이하기 좋다는 장점도 있다. 다른 본편+FLC 하이엘프 군주도 해당 장점을 공유 하기는 하지만 로어마스터단과 나가리드, 임릭은 시작 지점이 어려운 만큼 초보가 시작하기에는 부담스러운 편이다. 다만 같은 동족전이나 다크엘프, 뱀파이어 코스트, 노스카(볼텍스) 등 상대하는 종족이 한정적이고 다른 대륙으로 나가는 것도 힘든 울쑤안 특성 상 햄탈워 특유의 재미를 느끼기엔 제한이 있은 편이다. 2. 잇차(고르록) : 로스트리아에서 중부에서 시작하는 팩션으로, 전설군주 고르록은 매우 단단한 1인 모루를 할 수가 있으면서 별다른 컨트롤을 안해도 충분할 정도로 단단하다. 또한 사우루스 워리어들은 초반에 매우 강력한 보병진으로 여겨지는 병종이라 다루기가 쉬운 편이다. 또한 잇차가 처음부터 황금 광산을 가지고 있어서 돈이 매우 잘 벌려 다른 리자드맨 팩션의 단점인 초반 내정이 열악하다는 문제도 해결된다. 게다가 마법 사용에서도 매우 쉬운데, 가장 강력한 마법사 크로악을 처음부터 데리고 있으며, 데미지는 매우 강력한데 아군에게는 아무런 피해를 입히지 않기 때문에 편하게 마법 난사도 가능한 세력이다. 무엇보다 볼텍스에서 초반에 자리잡지 못하는 스케이븐 팩션들을 조기에 멸망시킬 수 있어서 다른 팩션보다 스케이븐으로 인한 고통이 덜한 편이다. 3. 아이언브로우의 원정대(쏘렉 아이언브로우)[* 볼텍스 한정] : 단단하기로는 최상위권이 드워프라서 유닛들 전부 단단하며 이동속도가 느리다는 단점만 빼면 다루기가 매우 편하다. 또한 쏘렉이 레벨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처음부터 데리고 있는 1티어 병력들이 더욱 강해지는 방식이기 때문에 군단 내 카드구성에 어려움이 별로 없다. 또한 기존 드워프에 단점인 망치의 사용법을 익히는 것도 쉬워졌는데, 오거 모운팽 기병을 용병으로 고용하면 충분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고르록과 같이 스케이븐을 초반부터 멸망시킬 수 있으면서 그 과정에 리자드맨들이랑 쉽게 친해지기 때문에 외교를 관리하기에도 편하다. 유물 아이템도 군사동맹만 맺으면 획득이 가능하기에 큰 위기 없이 플레이가 가능하다. 티리온의 경우 2부 캠페인 회오리의 눈은 물론이고 합본 캠페인인 필멸의 제국들에서도 통용되는 팩션이다. 그러나 고르록 필멸의 제국의 경우 사람에 따라 어려워하는 경우가 있으며 쏘렉의 필멸은 스타팅도 바뀌고 그린스킨의 와아아아가 초보자 입장에선 매우 어렵기 때문에 필멸의 제국에서는 좀 숙련된 후에 플레이하는 것을 권장한다. 그 외는 생각보다 난이도가 있는 편. 그래도 필멸의 제국들 캠페인 초창기와 달리 현재는 1부 종족들도 전반적으로 쉬워졌기 때문에, 다른 세력으로 하고 싶은 세력이 있다면 그 종족을 해도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